한국인 남편이 필리핀 와이프를 칼로 여려차례 찔러 치명상

파라냐케 BF 홈즈에서 한국 남편 김봉균(44세)씨가 필리핀 와이프 Eulor Zabal Kim( 25 살 )씨를 칼로 여러 차례 찔러 치명상을 입혔습니다. 칼에 맞은 여성은 Eulor 씨는 현재 Philippines General Hospital 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2018년 6월 13일을 발생하였지만 경찰에 신고된 것은 며칠이 지난 뒤였습니다. 경찰은 한국인 남편이 필리핀 와이프를 칼로 찌른 이유가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났다고 생각해서라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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