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한국인 여성 30대 뎅기열에 걸려

해외여행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올해 첫 전북지역에서 뎅기열 환자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발열과 두통 등 모기매개감염병인 뎅기열 의심증상을 보이던 환자에 대한 검사를 벌인결과 확진판정이 나왔다.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30대 여성으로 최근 필리핀을 갔다왔고, 몸이 좋지 않아 보건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뎅기열은 생각보다 많이 감염되지만 감염자의 25% 만이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경우는 발열, 심한 두통, 관절통, 백혈구감소 등이 나타난다. 현재까지 뎅기열은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위험국가 여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모기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은 뎅기열 보다 지카바이스러가 더 심각하다. 실제로 한국인이 필리핀에서 지카바이러스가 걸려치료를 받았는데(참고 뉴스: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741723.html) 지카바이러스는 성관계로 전염 되며, 소두증이라는 뇌가 작은 아이 출산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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