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막탄에서 한국인 자살

지난 수요일 밤, 필리핀 세부 막탄의 한 빌딩 5층 사무실에서 한국 건설회사 국장 김형동(56세 남)씨가 목을 멘 채 숨져있을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김씨의 동료들은 김씩가 평소 우울증이 있는 것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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