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탕가스에서 한국인 여성 두명 자살 ( 수정 )

필리핀 바탕가스에서 한국인 여성 두명 자살 ( 수정 ) 지난 10일 경, 한국인 여성 두명이 자살하였다고 글을 등록하였는데, 이름이 한국인 이름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 이름이어서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약 2주 전 바탕가스의 리파시티의 경찰은 한국인 여성 두명이 자신들의 아파트먼트에서 숨져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아파트먼트는 월세가 3달치 미납되어져 있었으며 전기세도 미납되어 전기가 차단된 상태였습니다. 숨진 두명의 여성은 순문자(76세)와 그의 딸 김영신(41세)입니다. 경찰은 숨진 두 명은의 주변에 유서로 보니는 노트를 발견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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