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사진 포함] 퀘존에서 아내 토막살인. "목소리가 들렸다"

퀘존에서 아내 토막살인. "목소리가 들렸다" 용의자 Orlando Estrera 씨는 "목소리가 들려 아내를 토막 살해"하였다고 합니다. Estrera 씨는 일과 개인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얘기합니다. 퀘존 결창 Eleazar 경사는 분노(조절을 못해)로 인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원문: https://www.youtube.com/watch?v=qx82sYw8m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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